삼보컴퓨터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일체형 PC인 ‘AL101’을 출시한다.

삼보컴퓨터의 ‘AL101’은 기존의 노트북보다 얇게 디자인된 올인원 PC 제품으로, 두께 23.7mm, 무게 5kg의 슬림한 디자인 설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.

강력한 성능을 탑재하고도 본체 기능을 겸비한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23mm에 불과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비치해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.

이 제품은 인텔 4세대 하스웰 플랫폼 4GB DDR3 램을 탑재하여 데스크톱급 강력한 성능도 자랑한다. 4세대 탑재로 3세대 CPU 대비 사용전력을 줄였으며, DDR3L 메모리를 채용해 평균 전력소모량에 약 15% 절감을 구현했다. 또한 ‘AL101’은 윈도우 8.1로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.

‘AL101’은 또한 바이러스 감염 시 시스템을 복원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인 ‘TG 복원 솔루션’,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저장된 IP로 변경할 수 있는 ‘TG IP 매니져’, 대용량의 하드 디스크를 간편한 조작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용량의 2개 파티션으로 분할 사용 가능한 ‘TG 파티션 매니저’ 등 유용한 유틸리티를 개발,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높은 고객 편의성을 제공한다.

카드 개인정보 유출후 스팸문자도 이젠 이름까지 나오는군요

***님이겜보셨어요?오늘만 5장 지.

급왜아직도안오셨어요빨리 출.

해가세요~ BMK7.com[FW]

스팸문자도 이젠 이름까지 나오네요...

신용카드 해당 통장 무서워서 다 해지해야겠군요.

정부는 이런거 안잡고 뭐하는지 모르겠네요.

외국은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있어 스팸문자를 찾아 볼 수 없는데 말이죠. 
미국의 경우 수신거부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스팸 문자를 보내거나, 허락받지 않고 스팸 문자를 보낼 경우 최고 600만 달러(약 65억 원)벌금이나 1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.

또 호주는 수신자의 동의 없이 스팸 메지시를 보내다가 적발될 경우 최고 110만 호주달러(약10억 원)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. 스팸 메시지 수량이 많을수록 더 많은 벌금이 부과되는 것이다.

영국의 경우는 스팸 메일 발송을 형사 범죄로 취급해서 벌금을 최고 8000달러 부과하고 있다. 일본 역시 바이러스 첨부 등 죄질에 따라 스팸 메시지 발송자를 최고 3년 징역에 처하고 있다.